VF5 라이브 랭킹매치 -젝키 vs 바넷사- :: 2008/03/05 01:09


젝키(sentinel) vs 바넷사(7단)


본인이 바넷사입니다.
플레이 스타일을 바꾸기 위해 다른 캐릭터로 한동안 플레이 하다
떨어지는 단수와 승률을 차마 보지 못해 다시 바넷사로 플레이 하기 시작했다.

아직까지 남아 있는 잡기에 대한 집착과 하단짠손...
짠손은 상대의 큰 기술을 씹거나 공격의 전초전으로 쓰이지만 너무 남발하면
타이밍을 읽혀 콤보 한세트가 들어올 우려가 있기에 자제해야 하는데 그것이 힘들다.

동영상에서 상대가 하단짠손을 캐치해서 콤보 한세트 먹이는 장면을 볼수 있는데,
이 경우는 젝키라 그 임팩트가 약하지만 상대가 아키라였다면 끔찍하다.

잡기는 너무 과해도 너무 적게해도 안되기에 벨런스를 맞추는게 어렵다.
확정과 비확정을 항상 머리속에 숙지해야 하는데 그게 사람 미치게 만든다 OTL

결론적으론 게임에서 승리했지만 상대가 잡기를 많이 사용하지 않는 유저라 운좋게
이겼다. 상대가 잡기를 많이 섞는다면 잡기에 많이 취약한 본인 입장에선
이길수가 없었을 것이다.


Ps. 게임은 항시 즐겁게 플레이해야 재미있지만 유독 버파라는 게임에 한해서는
      사람이 독해지고 승리에 집착하게 되는걸까?

2008/03/05 01:09 2008/03/05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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